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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은 고금을 관통하는 유일한 과학의 분야이며, 동시에 인류의 공통 문명입니다.
아날레마해시계
아날레마 해시계는 사람 자신이 영침이 되는 해시계이다. 8자 곡선에는 월별 날짜와 24기(절기)가 표시되어 있다.
시각판은 오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고, 30분 간격의 작은 원이 표시되어 있다.
해시계는 영침 그림자로 시간을 읽게 되는데, 아날레마 해시계는 사람이 영침 역할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날레마 해시계의 그림자 변화>
제작: 한국천문연구원 무비메이커 make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