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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융합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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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은 고금을 관통하는 유일한 과학의 분야이며, 동시에 인류의 공통 문명입니다.

남병철 험시의

남병철은 19세 조선을 대표하는 천문학자입니다.
여러 관직을 거치면 다양한 책을 저술하였는데, 그 중 『의기집설』이라는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문기기 전문서입니다.
『의기집설』 하권에는 9종류의 천문기기를 다루고 있는데, 이 중 하나가 「험시의」 입니다.
험시의 이론과 구조를 소개하는 <험시의설>, 각 부품에 대한 설명과 제작법이 나와 있는 <험시의제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병철 험시의의 복원 모델을 통해 작동 모습을 소개하겠습니다.

제작: 한국천문연구원